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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류큐 해염제 소개

 

 

 

불꽃놀이는 일본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행사 중 하나입니다. 특히 류큐 해염제는 그 명성에 걸맞게 오키나와의 자연 및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 화려한 여름을 장식합니다. 일본 전역에서 한해 중 가장 이른 불꽃 축제이기도 하죠.

2019년 4월 13일, 제16회 류큐 해염제는 기노완 해변 공원에서 열렸습니다. 10000발에 이르는 불꽃이 오키나와의 오리지널 음악에 맞게 하늘을 수놓아, 시청각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아름다운 밤을 장식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될 이번 행사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오키나와 류큐 해염제